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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인간관계에 기대 없어, ♥김태희 뿐…자식도 소용없다"

작성일: 2025.10.31 16: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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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훈(왼쪽), 김태희. ⓒ곽혜미 기자
▲ 정지훈(왼쪽), 김태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아내 김태희를 향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1년 만에 돌아와 한강에서 소개팅 주선한 정지훈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한강공원에서 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비는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진심으로 대하는데 왜 저사람들은 나한테 이렇게 대하지라는 와중에 나를 속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처음에는 화가 많이 났다가 나중에는 내가 기대를 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는 "가족도 나를 이해하기 힘들지 않나. 만약에 짝을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내와 나 둘뿐이다"라고 말했다. 

▲ 비(정지훈). 출처| 시즌비시즌 캡처
▲ 비(정지훈). 출처| 시즌비시즌 캡처

비는 "나는 (김태희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내가 '아'하면 '어'하고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 그래서 되게 즐겁다. 죽이 잘 맞는다고 표현을 하는데 그게 정말 기가 막힌 친구다. 친구면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식도 소용이 없다고 하지 않나. 나는 아직 자식을 출가시킨 건 아니지만"이라며 "결론은 자식도 필요없고 그냥 내 배우자. 친구한테도 기대하지 않는다. 둘이 아무리 친해도 결혼하면 멀어질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 그해 첫 딸을 얻었으며, 2019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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