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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로빈♥김서연, 결국 유산 판정 "소파술 하고 왔다"[전문]

작성일: 2025.11.01 20:3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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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로빈-김서연 부부 계정
▲ 출처| 로빈-김서연 부부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로빈-김서연 부부가 결국 유산 판정을 받았다.

'비정상회담' 출신 방송인 로빈과 그룹 LPG 출신 김서연 부부는 1일 계정을 통해 "속상하지만 결국 저희는 오늘 계류유산 판정을 받고 소파술을 하고 왔어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늘 움직임이 거의 없는 걸 확인했고, 수술 잘 마치고 미역국 먹고 집에 와서 요양중이에요"라며 "속상하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관심과 응원 받은 만큼 금방 힘내서 또 밝은 모습으로 꾸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와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많이 힘을 얻고 있어요. 이번에는 아쉽게 못 만났지만, 몸관리 열심히 해서 또 예쁜 우리 아기 만날 수 있게 긍정적으로 생각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부부는 "한분 한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로빈-김서연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임 진단을 받았으나 자연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 출처| 로빈-김서연 부부 계정
▲ 출처| 로빈-김서연 부부 계정

▶ 다음은 로빈-김서연 부부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로부부에요.

속상하지만, 결국 저희는 오늘 계류유산 판정을 받고 소파술을 하고 왔어요.

많이 응원해주신 만큼 기적이 생기길 바랬지만, 너무 희박한 확률이었나봐요. 오늘 움직임이 거의 없는 걸 확인했고, 수술 잘 마치고 미역국 먹고 집에 와서 요양중이에요.

저희의 이야기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상하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관심과 응원 받은만큼 금방 힘내서 또 밝은 모습으로 꾸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와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많이 힘을 얻고 있어요. 이번에는 아쉽게 못 만났지만, 몸관리 열심히 해서 또 예쁜 우리 아기 만날 수 있게 긍정적으로 생각할게요.

한분 한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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