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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해프닝' 장동주, SNS 재개…슬그머니 '사과문' 삭제

작성일: 2025.11.03 16: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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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주 ⓒ곽혜미 기자
▲ 장동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장동주가 잠적 해프닝을 일으킨 사과문을 삭제했다.

장동주는 3일 SNS 활동을 게재, 사흘 전 자신의 SNS에 게시했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삭제했다. 새로운 게시물은 남기지 않았다.

앞서 그는 지난달 31일 검은 배경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장동주와 연락두절 상태"라는 입장을 밝혀 우려가 더욱 커졌다.

장동주는 그 전날인 30일 "내일 집에 간다"고 부모님에게 연락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4시간여 만에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됐고, 소속사 관계자는 "나쁜 상황은 아니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장동주가 해당 게시물을 올리게 된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SNS에서 게시물이 사라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장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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