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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피투성이 될 만큼 화내는 일=1년에 한 번 정도"(이민정MJ)

작성일: 2025.11.04 19:0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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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민정 유튜브
▲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폭로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네는 저녁에 뭐 먹을까. 한식파 가족들 배 통통 두드리는 저녁밥상 대공개 *1000만쇼츠 비하인드’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남편이 베니스에서 계속 한식을 먹지 못했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산국제영화제를 가서 집밥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며 "저도 그동안 많이 쉬었다. 오늘은 닭 볶음탕과 요즘 남편이 좋아하는 바지락을 넣은 시금치 된장국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노련하게 요리를 한 이민정은 "너무 빨리 해서 분량 안 나오는 것 아니냐"라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 사진 | 이민정 유튜브
▲ 사진 | 이민정 유튜브

 

또 이민정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어쩔수가없다’ 편 때 (이병헌이) 내가 화를 내고 나는 괜찮고, 남은 피투성이가 된다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피투성이가 될 때 까지 화를 내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1년에 한 번 정도 있는 일이고, 화를 낼 때도 굉장히 이성적으로 조곤조곤 잘 알아듣게 말한다”며 “만약 내가 (이병헌이 말한) 그런 사람이면 어떻게 나랑 살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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