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 친자' 子 합성영상에 "허위·왜곡 중단하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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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최근 정우성의 혼외자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던 문가비가 허위 합성영상 게재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문가비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의 실제 모습이 아닌 허위 사진을 만들어 아이의 일상을 왜곡시키는 행위를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지난 30일, 몇 장의 사진들로 저의 근황을 공유했다"며 "엄마와 아들의 평범한 일상,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었지만 저는 제 아이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이나 영상은 그 어떤 곳에도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는 전혀 관계없는 한 계정에 제가 올린 사진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이용하여 불법 제작해 마치 제가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성 공식 멘트를 남긴 것처럼 게시글이 올라왔다"면서 "그 영상 속 저와 아이의 모습과 그 아래 함께 더해진 문구는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이며 원본 사진을 이용해 무단 제작되어 만들어진 AI (인공지능) 합성 영상"이라고 바로잡았다.
문가비는 "아이의 실제 모습이 아닌 허위 사진/영상들을 포함하여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왜곡시키는 법을 위반하는 행위들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란다.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달 30일 배우 정우성이 친자로 알려진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돌이 지나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댓글에서 분란이 벌어지자 댓글창을 닫은 바 있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 가운데 미혼인 문가비의 아들 친부가 정우성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정우성은 혼외자의 존재를 인정하며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을 논의 중이고,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문가비 SNS 글 전문이다.
지난 30일, 몇 장의 사진들로 저의 근황을 공유했습니다.
엄마와 아들의 평범한 일상,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었지만 저는 제 아이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이나 영상은 그 어떤 곳에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는 전혀 관계없는 한 계정에 제가 올린 사진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이용하여 불법 제작해 마치 제가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성 공식 멘트를 남긴 것처럼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영상 속 저와 아이의 모습과 그 아래 함께 더해진 문구는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이며 원본 사진을 이용해 무단 제작되어 만들어진 AI (인공지능) 합성 영상입니다.
아이의 실제 모습이 아닌 허위 사진/영상들을 포함하여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왜곡시키는 법을 위반하는 행위들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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