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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글로벌 팬심 잡았다…'BL 전문 플랫폼' 헤븐리, 첫 오리지널 드라마

작성일: 2025.11.07 15:0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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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포스터. 제공|헤븐리
▲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포스터. 제공|헤븐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BL 전문 플랫폼 헤븐리가 선보인 첫 오리지널 드라마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가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6일 헤븐리를 통해 공개된 BL 드라마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도윤, 연출 김아영)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순위를 휩쓸며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는 시리즈 오픈과 동시에 한국 헤븐리, 일본 라쿠텐 TV, 미주 아이치이, 대만 가가울랄라 등 각종 OTT 섹션 순위 1위에 등극하며 한국 로맨스 콘텐츠의 감성과 서사를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 팬덤을 사로잡았다.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는 모태솔로 도하가 세 남자와 얽히며 펼치는 좌충우돌 남친 찾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자 비주얼 BL 드라마다. 연상연하 로맨스, 오피스 로맨스, 단짝 친구와의 로맨스 등 풋풋한 감정의 정통 로맨스를 다채롭게 담아내며 틱톡 인기 검색어, X 화제 키워드에 올랐고 유튜브 리액션 영상까지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2차 창작물 또한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는 뜨거운 글로벌 팬들의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오는 16일 주연배우 전원과 감독이 함께하는 팬 시사회를 깜짝 개최, 팬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BL 콘텐츠계가 ‘시멘틱 에러’ 이후 중국, 태국 드라마에 화제성을 빼앗겼던 가운데 3년 만에 헤븐리와 위매드의 첫 오리지널 작품인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가 판도를 뒤집고 한국 BL 드라마 열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총 8부작으로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는 전 세계 최초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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