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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시즌3, 많은 분들 사랑 덕분…시원함+빅재미로 보답"

작성일: 2025.11.18 15: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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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 ⓒ곽혜미 기자
▲ 이제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3’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제훈은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제작발표회에서 “응원해주신 만큼 시원함과 빅 재미로 보답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갓도기’ 김도기로 돌아온 이제훈은 “워낙 강력했었던 시즌들을 이어서 시즌3가 이어지는 건데 솔직히 많이 긴장이 된다. 지난 에피소드를 이길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감히 말씀드리기는 힘들다. 하지만 저희가 찍었던 에피소드와 현장에서 정말 고생했던 순간을 기억한다면 시즌1, 2보다 시즌3가 더 깊어지고 끈끈해지고 사이다 같은 통쾌함이 있구나 생각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1을 시작할 때 계속 이어질 이야기라고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시즌2에 이어서 시즌3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이었다. 응원을 받으리라 믿고 있고, 응원을 해주신 만큼 시원함과 빅 재미로 보답해드릴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 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안고은 역의 표예진은 “스케일이 정말 커졌고, 저희 작품에 출연하시는 분들이 연기를 잘 해주셨지만 이번에는 한층 강력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주임 역의 장혁진은 “시즌1, 2보다 흐름이 빌런들이 나와서 뭔가를 할 때 고구마 먹이고 사이다 준다고 하는데 이번에 찍을 때는 고구마의 느낌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사이다를 위한 빌드업인 것 같고, ‘에이 답답하지 이것들아!’ 이렇게 해놓고 해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점점 크게 만들어가면서 터뜨리는 느낌이라 기대해주셔도 좋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시즌1, 2의 대성공에 힘입어 시즌3로 돌아오는 ‘모범택시3’는 ‘갓도기’ 이제훈을 필두로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등 ‘무지개 운수 완전체’가 전원 시즌3에 탑승해 더 판 커진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모범택시3’는 2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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