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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명세빈 "오랜 부부 연기? 경험 많지 않아 고민됐다"('유퀴즈')

작성일: 2025.11.26 22:0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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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명세빈이 부부 연기에 앞서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명세빈이 출연했다. 

이날 명세빈은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에서 극중 배우 류승룡과 부부 호흡을 맞춘 것과 관련,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 연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고민이었다”고 고백했다.

명세빈은 지난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으나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했다.

또 명세빈은 “고민을 많이 했다”며 “결혼한 지 오래된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명세민은 노후와 관련된 고민을 하는 영상을 보던 것을 남편에게 들키는 장면과 관련,  “제 생각은 아니고 감독님이 연출을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고 하셨다.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가정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어떻게 아셨어요. 뭐예요. 사모님과 친하세요?’라고 묻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명세민은 류승룡과 호흡에 대해 “저도 모르게 하진에게 빙의가 돼서 류승룡 씨 눈치를 보게 된다. 오늘 컨디션이 좋나, 어제 힘들었나 그런게 보이더라.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이번에 처음 뵙게 됐는데 생활감 묻어나는 연기를 너무 잘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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