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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캐리녀' 최지우, 첫회부터 죄수복 입고 등장

작성일: 2016.09.26 14:4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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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지우. 제공|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죄수복을 입고 등장한다.

26일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진은 죄수복을 입고 법정에 선 차금주(최지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금주는 죄수복을 입고 연행 중이다. 손과 팔은 포승줄에 묶인 상태, 여기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 수척해진 얼굴, 헝클어진 머리 등이 그녀의 안타까운 상황을 설명한다. 과연 잘 나가던 차금주의 인생을 바닥으로 치닫게 한 사건은 무엇일까. 브레이크가 걸린 차금주에게 어떤 파란만장한 일들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첫 회부터 스펙타클한 전개가 펼쳐진다. 밝고 경쾌한 드라마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는 사건이 터져, 시청자들이 흥미진진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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