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했다"더니…유재환,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500만원
작성일: 2025.12.02 17: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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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서영우)은 11월 26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유재환은 2023년 6월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주겠다'는 취지로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시한 뒤 알게 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2024년 5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유재환의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을 다뤘다. 당시 성추행 피해를 호소한 이가 '궁금한 이야기Y'에 등장한 후 유재환은 "작업실에 침대 없다. '궁금한 이야기Y' 정말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유재환은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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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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