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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윤정수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行…"보호자 바뀌어"

작성일: 2025.12.09 17:46 이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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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진서.출처|원진서 SNS
▲ 원진서.출처|원진서 SNS

[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방송인 원진서가 결혼 일주일만에 응급실에 간 근황을 고백했다.

원진서는 9일 자신의 SNS에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먹어서 결혼 일주일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을 갔다며 병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된 후 몸이 갑자기 과도하게 반응해 피부 가려움, 숨 막힘,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원진서는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실을 이젠 보호자가 바뀌어서 오빠랑 갔다"며 "아프지 말아야겠다 더 건강해야겠다"고 밝혔다.

▲ 출처|원진서 SNS
▲ 출처|원진서 SNS

이어 "응급실 다녀온 뒤로 하루가 지났는데도 어제 속이 계속 안좋다고 하니 오빠가 퇴근길에 죽을 사다주었다. 거짓말처럼 속이 금세 편안해졌다"며 남편 윤정수에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진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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