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行…"보호자 바뀌어"
작성일: 2025.12.09 17:46
이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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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방송인 원진서가 결혼 일주일만에 응급실에 간 근황을 고백했다.
원진서는 9일 자신의 SNS에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먹어서 결혼 일주일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을 갔다며 병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된 후 몸이 갑자기 과도하게 반응해 피부 가려움, 숨 막힘,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원진서는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실을 이젠 보호자가 바뀌어서 오빠랑 갔다"며 "아프지 말아야겠다 더 건강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실 다녀온 뒤로 하루가 지났는데도 어제 속이 계속 안좋다고 하니 오빠가 퇴근길에 죽을 사다주었다. 거짓말처럼 속이 금세 편안해졌다"며 남편 윤정수에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진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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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기자 forever10@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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