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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조 "접었다"더니 7기 옥순 호출…미스터 서와 삼각관 예고('나솔사계')

작성일: 2026.08.22 11:4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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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의 관심이 7기 옥순에게 향하면서 새로운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27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를 마친 ‘사계 민박’ 출연자들의 달라진 애정 전선이 공개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데이트 이후 호감 상대를 재정비하는 솔로남들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먼저 미스터 서는 국화, 14기 영자와 함께 2대1 데이트에 나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예상됐지만 미스터 서는 초반부터 두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흔든다. 그는 입소 당시 국화가 단번에 눈에 들어왔다고 밝히면서도 강렬한 스타일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는 취지로 이야기한다. 반대로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에게 다가왔던 14기 영자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존재를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예상치 못한 미스터 서의 발언을 들은 국화와 14기 영자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보인다. 그의 거침없는 솔직함이 두 사람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더욱 큰 변화는 데이트가 끝난 뒤 찾아온다. 숙소에 돌아온 미스터 서는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게 자신의 다음 관심 상대를 공개한다. 그가 새롭게 지목한 사람은 다름 아닌 7기 옥순이다. 미스터 서는 “나의 넥스트는 7기 옥순 님!”이라고 선언하며 다음 날 직접 대화를 시도해볼지 고민한다. 앞선 데이트 상대가 아닌 새로운 인물에게 빠르게 방향을 튼 그의 행보에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 역시 요동치기 시작한다.

문제는 7기 옥순에게 이미 마음을 보였던 미스터 조다. 미스터 서의 선언을 들은 미스터 조는 고민에 빠진 뒤 7기 옥순과 자신의 관계가 인연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을 접었다는 취지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의 ‘포기 선언’은 오래가지 않는다. 미스터 조는 갑자기 여성 출연자들의 숙소를 찾아가 직접 7기 옥순을 부른다. 불과 얼마 전 마음을 정리했다고 밝혔던 것과 정반대되는 행동으로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에서는 솔직한 대화가 시작된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이 과거 ‘나는 SOLO’에 모태솔로 출연자로 등장했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번 ‘사계 민박’에서 다시 만난 뒤에도 ‘7기 옥순이라는 사람’ 자체에 호기심과 호감이 있었다며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미스터 조의 예상 밖 고백을 받은 7기 옥순은 미소를 띤 채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앞서 미스터 서까지 새로운 호감 상대로 7기 옥순을 지목한 상황인 만큼 두 인기남의 마음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향할 가능성이 커진다.

한편 미스터 서는 1980년생에 대기업 S전자 UX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사실을 공개해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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