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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7세 연하 ♥문원에 "잘 버텨줘서 고맙다"('어떠신지')

작성일: 2025.12.17 19:1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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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신지가 7살 연하 문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는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에게 고마웠던 점 세 가지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문원은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감싸줘서 고맙다. 존경할 만한 사람이 곁에 생겨 정말 감사하다"며 "배울 점이 많은 인생 선배이자, 살아가면서는 친구이자, 앞으로 행복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함께 가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신지는 "무엇보다 옆에 있어준 것, 그리고 언제나 내 편이라는 점이 가장 고맙다"며 "내 편이 생겼다는 게 너무 좋다. 무조건적인 내 편이 있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는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제작진이 서로에게 개선할 점을 묻자 신지는 "그런 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오랜 시간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은 맞춰가는 과정"이라며 "아직 오래된 관계는 아니고, 지금도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대로 받아들이려 한다"고 전했다.

문원은 "한 해 동안 다사다난했지만 재밌고 즐거운 순간도 많았다. 그 모든 시간을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신지는 "우리가 오히려 더 단단해진 것 같다. 둘 다 더 성숙해지고, 생각도 깊어지면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된 점이 좋은 변화"라고 답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발표 당시 코요태 멤버 김종민-빽가를 만난 '상견례'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신지는 문원이 재혼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내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근에는 결혼 전부터 함께 살고 있는 3층 단독 주택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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