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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신장미, '마이크 지진' 열창 '뜨거운 호평'…보컬리스트로 강렬한 인상

작성일: 2026.08.30 10: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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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윤수현과 함께 '서울 탱고' 무대를 선사한 신장민. 방송화면 캡처
▲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윤수현과 함께 '서울 탱고' 무대를 선사한 신장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후의 명곡' 신장미가 독보적 가창력으로 보컬리스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신장미는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에서 가수 윤수현과 함께 서울 대표로 출연, '서울 탱고' 무대를 함께 선사했다.

이날 1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신장미는 '서울 탱고'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곡 중간 의상을 찢으며 내부의 스킨 컬러 드레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또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도 호소력 짙은 음색과 파워 넘치는 가창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객석에 앉은 명곡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장미는 노래 마지막 소절에 혼신을 다한 고음으로 온몸이 떨리기까지 했다. 이를 지켜본 한 출연진은 "마이크 지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후 현장에서는 "신장미의 재발견이다", "장르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보컬", "심금을 울리는 명품 가창력"이라는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보컬리스트 진가를 입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장미는 앞으로 다채로운 무대와 장르를 선보이며 행보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신장미는 지난 5월 신곡 '달달해요'를 발표하고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달달해요'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두근거림과 설렘을 세련된 디스코 댄스 사운드로 풀어낸 러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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