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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또 터졌다…'원조 트롯돌' 증명한 '한도초과'[초점S]

작성일: 2025.12.22 07: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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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대성. 제공| 알앤디컴퍼니
▲ 빅뱅 대성. 제공| 알앤디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빅뱅 대성이 다시 한번 '원조 트롯돌'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대성은 지난 10일 발매한 '한도초과'로 공개 직후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멜론과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돌 가수가 트로트로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대성의 남다른 장르 소화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성은 '한도초과'에 앞서 '날 봐, 귀순', '대박이야' 등을 통해 트로트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그는 아이돌 가수로는 드물게 성인가요 차트에서도 사랑받으며 '원조 트롯돌'로 자리매김, 독보적 영역을 만들어왔다. 

'한도초과' 역시 대성의 매력을 극대화한 곡으로, 흥겨운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대성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졌다. 또한 '한도초과'는 '날 봐, 귀순'에 이어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라며 노래가 시작, 이 역시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곡에서 그가 또 한번 지드래곤과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지드래곤은 2008년 '날 봐, 귀순', 2009년 '대박이야'까지 대성의 트로트 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도 '한도초과'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대성의 트로트 3연타 흥행을 성공시켰다. 두 사람이 변함없는 시너지를 발휘하자, 이들이 이후 또 어떤 트로트를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성은 아이돌과 트로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포지션을 구축해왔다. 그가 '한도초과'를 통해 '원조 트롯돌'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가운데, 이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 빅뱅 대성. 제공|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 빅뱅 대성. 제공|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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