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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특수에 예약 폭주, 손종원→윤주모 식당 '돈 있어도 못 먹어'[초점S]

작성일: 2025.12.23 09: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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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2 ⓒ곽혜미 기자
▲ 흑백요리사2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공개 이후 출연 셰프들이 운영 중인 식당에 예약이 몰려 눈길을 끈다.

'흑백요리사' 시즌2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지난 시즌1 공개 이후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예약이 폭주하는 요식업계 빅 이벤트가 벌어진 바 있다. 특히 시즌2는 프로그램 공개 전 출연자 명단이 공개된 시점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 식당 예약 전문 앱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 중인 셰프들의 식당이 대부분 올 연말과 다음달까지 예약이 마감된 상태다. 초반 회차에서 활약한 흑수저 '술빚는 윤주모', '프렌치 파파', '바베큐 연구소장'의 식당 뿐만 아니라 아직 활약상이 드러나지 않은 백수저 셰프들의 식당 역시 모두 일찌감치 마감돼 '예약 불가'다. 

▲ 예약 마감된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레스토랑. 출처ㅣ캐치테이블 캡처
▲ 예약 마감된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레스토랑. 출처ㅣ캐치테이블 캡처

특히 3회에서 1:1 미션으로 활약한 백수저 손종원은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출연 중인 만큼,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소식과 함께 더욱 예약이 치열해졌다는 후문.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비롯해 특히 백수저 셰프들의 업장은 디너 기준 1인 10~30만원 가량의 고가임에도 1월까지 '만석'이다. 

더군다나 크리스마스 시즌, 연말과 새해를 맞아 파인 다이닝 식당들은 스페셜 메뉴를 내놓아 평소보다 가격대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지난 시즌 예약 쏠림 현상을 겪은 시청자들이 '더 유명해지기 전에 먹어보자'며 발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여러 종류의 체인 식당들도 꽤 높은 예약율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흑백요리사2. 제공ㅣ넷플릭스
▲ 흑백요리사2. 제공ㅣ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는 3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매주 화요일 오후 다음 회차를 공개할 예정. 활약하는 셰프들이 늘어날수록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레스토랑 예약은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할 새로운 스타 셰프는 누가될지, 불경기 속 '흑백요리사' 시즌2'로 요식업계에 활기가 꾸준히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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