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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화요비, "김구라가 이상형, 전남친과 어색한 만남" 4차원 매력 폭발

작성일: 2016.09.28 14:59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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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화요비.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가수 화요비가 '라디오스타'에서 연예계 대표 4차원다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수술복을 탐낸 사연에, 김구라 칭찬을 쏟아내는가 하면 전 남친과의 어색한 만남까지 숨김없이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28일(오늘)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걸크러시 유발자들’ 특집으로 가인-서인영-화요비-마마무 솔라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화요비는 과거 철없던 시절 등이 시원하게 파인 섹시한(?) 수술복을 탐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맹장수술 하고 나서 “(수술복) 새 거 하나만 달라”고 간호사에게 직접 요청하며 간호사와 수술복을 두고 쟁탈전을 벌인 사연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또, 화요비는 느닷없이 김구라가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히면서 김구라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해 김구라의 진땀을 쏙 빼놓는다. 화요비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김구라 킬러’로 활약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그런가하면 화요비는 전남친 S군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과의 결별을 언급해 화제가 된 직후 우연히 같은 포장마차에서 S군을 어색하게 만났던 사연도 고백한다. 그는 자신에게 쏠리는 사람들의 시선에 당황해 말이 꼬여 이상한 인사를 건넸다고 밝히며 당시를 재연해 웃음 폭탄을 안긴다.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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