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에게 빈볼 던진' WSH 콜, 5G 출장 정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 사무국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콜에게 앞으로 5경기 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고 벌금도 물게 했다고 밝혔다. 29일부터 출전 정지 징계가 시작된다. 구체적인 벌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콜은 지난 26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서 선발등판했다. 이 경기서 그는 강정호에게 위협구를 던졌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정호 뒤 쪽으로 빠른 공을 뿌렸다. 타자 등을 노린 투구로 보일 소지가 있었다. 주심은 곧바로 콜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주심의 퇴장 제스처 이후 두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나와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빈볼을 던진 이유는 간단하다. 앞선 수비 상황 탓이었다. 3회초 워싱턴 공격 때 강정호는 브라이스 하퍼에게 '위장 태그'를 시도했다. 하퍼가 안타를 친 뒤 여유 있게 3루 베이스에 안착하려고 하던 과정에서 강정호가 태그하려는 동작을 취했다. 이 장면을 본 하퍼는 황급히 슬라이딩을 했고 이때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실제 포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위장 태그를 시도해 팀 내 최고 타자를 부상하게 했다는 점에서 '보복구'가 나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