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신인상 8년 만에…아무 기대 안했다" 라미란 제친 우수상[MBC연기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달까지 가자' 이선빈이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달까지 가자'에서 비공채 직원 정다해 역을 맡아 시대의 모습을 그려낸 이선빈은 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MC이기도 한 이선빈은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어서 정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다음 멘트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당황해 하며 "'미싱나인'으로 신인상을 받고 8년만에 과분한 상을 받았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선빈은 "'달까지 가자'는 제 인생에서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드라마였다. 그 이상으로 가장 많이 마음을 나눴다"며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등 동료들을 하나하나 언급했다.
그는 "신인상 때 해풍이들 언급을 못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 했는데 8년이 걸렸다. 늘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이선빈은 "앞으로 열심히 하는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되겠다"고 다짐했다.
"말도 안 된다"며 거듭 놀라워하던 이선빈은 함께 후보였던 라미란을 제쳤다는 MC 김성주의 설명에 미소지으며 다시 한번 라미란을 향해 "사랑합니다"라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2019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 호흡을 맞췄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