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냐 이광수냐" 말문 막힌 ♥이선빈 '당황'…김성주 "걸렸어~"[MBC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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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선빈이 갑자기 나온 연인 이광수의 이름에 당황하고 말았다.
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2부를 시작하며 베스트 커플상 후보들에게 MC김성주가 질문에 나섰다.
MC석을 잠시 떠나 '달까지 가자'에서 함께 호흡한 김영대 옆에 자리잡은 이선빈은 베스트 커플상 공약을 묻는 질문에 "안 그래도 생각을 해봤다. 우리 영대 배우가 얼마 안 있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군대에 간다. 제가 베스트 커플이니까 받게 된다면 커플로서 면회를 한번 가볼까 한다"고 말했다. 김영대 또한 예상하지 못한듯 "감사하죠"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분위기 너무 달달합니다. 김영대 김성주, 하나 둘 셋? 하고 돌발 질문을 했다"이에 이선빈은 망설임 없이 "김영대"를 외쳤다.
김성주는 "걸렸어"라며 "김영대 이광수, 하나 둘 셋?"이라고 깜짝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레 나온 '8년 연인' 이광수의 이름에 바로 답을 하지 못하던 이선빈은 그제야 "김성주"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2019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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