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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AI가 뽑은 'SBS의 얼굴' 됐다…차태현 "너무 못생겨, 사람이면 안 뽑아"[SBS 연예대상]

작성일: 2025.12.30 23: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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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 유재석.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SBS의 대표 얼굴'로 선정됐다.

유재석은 30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을 수상했다. 

'AI가 뽑은 SBS의 얼굴'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상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 중 가장 오랜 시간 출연한 주인공에게 선사하는 상이다. 

1위는 '런닝맨', '틈만 나면,'을 통해 981분 24초 등장한 유재석이 수상했다. 수상자로 호명된 유재석은 "깜짝 놀랐다. 계속해서 '연예대상'에 오지만 SBS의 얼굴 상을 받을지 몰랐다. 900분이 넘게 나왔다는 거에 놀랐고, 설마설마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뿌듯함이 있다. SBS가 인정을 해주는 것 같고"라며 "'런닝맨', '틈만 나면,' 하고 있는데 SBS에 온 지가 20년 넘었다. 일요일 프로그램을 많은 멤버들과 제작진의 도움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무엇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SBS의 얼굴인데 식권 이런 거 없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MC 차태현은 "SBS 얼굴치고 너무 못생겨서 없다고 한다. 사람이 뽑았으면 안 뽑았을 것"이라고 독설해 폭소를 자아냈다. 

▲ 유재석.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 유재석.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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