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아내, 4년째 '상 탔으면' 노래…여보 때문에 상 탔어, 사랑해"[SBS 연기대상]
작성일: 2026.01.01 01: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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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계상이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윤계상은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로 PD들이 뽑은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윤계상은 "진짜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상을 받게 돼서 떨린다. '트라이' 럭비부원들, 세미도 그렇고 길해연 선배님, 방청객에 계시는 작가님과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저한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 애들 좋은 연기 펼쳤으니까 상 좀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왔는데 저한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감격을 전했다.
윤계상은 "제 와이프가 결혼할 때 '오빠가 꼭 한 번 상을 받았으면 좋겠어' 하고 4년째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 타게 됐다"라며 "너무 사랑하고 여보 때문에 탄 것 같아, 너무 고마워, 이따 봐"라고 애정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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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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