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급거 귀국한 故안성기 장남, 父마지막 지키며 올린 사진 한 장 '애틋'
작성일: 2026.01.05 19: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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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장남 안다빈이 게시한 사진이 먹먹함을 더한다.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은 고인이 별세하기 하루 전인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안성기의 주연작인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 사진집을 촬영한 컷이 담겨 있다.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애틋한 마음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긴급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미국에 체류 중이던 장남 안다빈은 지난 2일 급히 귀국해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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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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