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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강호동 연락에 눈물"→곽범 "강호동이 내 캐릭터 만들어줘" 폭발적 미담('아는형님')

작성일: 2026.01.10 21:3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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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강호동에 대한 무분별한 미담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립 전쟁'이 개최돼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강호동에 대해 "(방송 출연 후) 내 연락처를 모를텐데 연락이 왔다. 그래서 두 번 울었다"고 미담을 전했다.

그러자 곽범도 "나도 강호동 관련 미담이 있다"고 나서더니 "속초에 가면 강호동이 하는 먹방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 오프닝을 이경영 선배님 버전으로 해달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후에도 옷을 안 갈아 입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호동이가 꽂히면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 거들었고, 곽범은 "맞다. 호동 선배가 너무 재밌어 해서 그대로 우동집에 또 가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하루종일 이경영 선배님 버전으로 했다. '다대기 영차~' 이런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곽범은 "그렇게 (호동 선배가) 내 캐릭터를 만들어주셨다"고 황급히 훈훈하게 마무리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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