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결국 뉴진스 팬덤에 작별 인사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이길.."[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다니엘이 라방 시작과 동시에 눈물을 쏟으며 '버니즈'(뉴진스 팬덤)에게 작별인사를 고했다.
다니엘이 12일 새롭게 만든 SNS 계정을 통해 뉴진스 퇴출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다니엘은 라이브 방송을 켠 뒤, 인사와 동시에 눈물을 쏟았다. 큰 슬픔 속에서 말문을 연 다니엘은 "정말 따듯함이 많이 남는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마음이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 그 기억들은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며 감사해했다.
그러면서 "저는 낯선 하늘 아래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 속에 남겨두었다. 그걸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기다려진다"고 했다.
또한 다니엘은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그리고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제 마음 한 켠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길 소망한다"고 마음을 다해 전했다.
끝으로 다니엘은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 버니즈가 저에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나누는 방식으로. 여러분의 날들은 부드럽고 건강하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고마워요. 항상"이라고 인사하며 말을 마쳤다.
다니엘은 버니즈에게 뉴진스로서의 작별 인사를 고했다.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며 버니스와 소통하고 함께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앞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다니엘,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오늘(1일) 결혼…"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2026-11-01
-
최수종, 김종국 뺨쳤다 "구두는 두 컬례뿐…30년째 밑창 갈아쓴다"(''옥문아들')
2026-11-01
-
진태현♥박시은 "40대에 2세 준비 시작…우리 미쳤었다"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연기 스펙트럼 어디까지…"진짜 일본인 데려왔나"[초점S]
2026-11-01
-
폭로가 뒤흔든 연예계…황정민·양홍원·헤이지니까지 '충격'[초점S]
2026-11-01
추천 콘텐츠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오늘(1일) 결혼…"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2026-11-01
-
'갓 쓰고 홍대 출동' 박민수, 트로트 버전 '마이 웨이'로 외국인 관광객들 박수갈채
2026-11-01
-
최수종, 김종국 뺨쳤다 "구두는 두 컬례뿐…30년째 밑창 갈아쓴다"(''옥문아들')
2026-11-01
-
유스피어, 놀이공원 버스킹 성료…기안 84 언급 댄스메들리 퍼포먼스 최초 공개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나솔' 34기 공무원 영철, 뜬금 학력 논란…"거짓말한 것도 아닌데"[이슈S]
2026-10-31
-
"내 위생 관심 끄라"던 기안84, 또 '위생 구설'…땅 떨어진 음식 먹자 '눈살'
2026-10-31
-
김유정, 70대 명품 브랜드 오너와 홍콩서 다정한 모습...'한줌허리-군살제로' 뒤태에 현지도 들썩
2026-10-3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김유정, 예기치않은 하룻밤…훔쳐간 전당표 발견[오늘TV]
2026-11-01
-
김혜수, 故최불암 빈소서 무릎 꿇고 신발 챙기며 90도 인사..유가족-대선배들 배웅까지 "딸-상주 역할 자처 감동"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