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꽈추형' 홍성우 "여기가 범죄현장…박나래가 '주사이모' 소개"('그알')

작성일: 2026.01.25 09:1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 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꽈추형' 홍성우 원장이 박나래로부터 '주사이모' 이모씨를 소개받았다면서 자신 또한 이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주사 이모 스캔들 - 그들은 어떻게 주사기를 쥐었나'편을 통해 박나래 불법의혹 스캔들의 핵심인 '주사이모' 이모씨 등에 대해 다뤘다. 

'꽈추형'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 원장은 "여기가 범죄현장"이라고 말문을 열며 "지인이 아는 성형외과 의사가 있다고 했다. 사업도 열심히 하는 언니인데 시너지 내면 좋을 것 같다고 연락을 줬다. 병원이 바로 앞이었다"고 '주사이모' 이씨와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이야기도 나오고, 태국 이야기도 나오고, 외국 의사들을 초빙해 병원을 꾸리고 있다, 지금 한 군데 투자를 받아 병원을 만들고 있다고 해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친구구나 했다"고 말했다. 

홍 원장은 이후 기자들에게 이씨가 의사가 맞냐는 전화를 받고 의아했는데 얼마 후 기사를 보고 나서야 이유를 알게 됐다며 "저는 '주사이모'라는 말을 흔하게 쓴다는 걸 그떄 알았다. 기사를 보니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알게 됐다. (박)나래씨가 소개를 해줬다"면서 "저한테는 좋은 동생이었으니까 그 친구가 저한테 속이면서 이럴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홍성우 원장은 "나래 자체가 의사라고 믿고 성형외과 의사라고 보냈는데 아니야 할 수 없지 았나"라며 자신 역시 이씨를 만난 뒤에도 의심을 안 했다면서 "실습 돌 때 배가 아파서 진통이 왔어요’ 이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반면 집 앞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와 만난 '주사이모' 이씨의 남편은 "박나래 키가 의사인 줄 알았다는 건 다 거짓말이다"라면서 "아내가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CRPS가 있다. 왼손잡이인데 왼손을 못 쓴다. 강직이 왔다. 저희는 주사이모가 아니다. 진짜 주사이모는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