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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아내, '흑백2' 출연 몰라..새벽에 들어가니 오해 하더라"('짠한형')

작성일: 2026.01.26 19:2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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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강록 셰프가 '흑백요리사2' 출연 때문에 아내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받은 사연을 터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주위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이하 '흑백2')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많이들 물어봤을 것 같다. 다 (비밀보장) 약속을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나라는 "난 엄마한테도 (출연 소식을) 얘기 안 했다"고 밝혔고, 최유강은 "처음에 3편씩 공개되지 않나. 그때 손님들이 '흑백요리사' 나오는지 모르고 오셨다가 방송을 보면서 '맞냐'고 하더라. 계속 우승자는 누구냐고 스포일러를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가까운 사람은 알았을 것 같은데, 아내는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내가 히든 멤버였어서 한 번 더 보안이 들어갔다. (아내한테) 얘기 안했는데 집에서 뭘 안하던 사람이 칼을 갈고 있고 장어를 사는데 해볼 공간이 없어서 집에서 하고 했었다. 더는 안되겠더라"고 전했다.

또한 최강록은 "밤에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오고 하니까 (아내한테) 오해를 많이 받았다.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얘길 해야 '흑백2'를 계속할 수 있겠더라. 딸도 모르고 아내와 둘만 아는 상황이 됐고, 딸은 우승 날 알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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