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저 아닙니다" 신현희, 20억 빼돌린 원정도박 가수 의혹 '부인'

작성일: 2026.02.02 14:1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현희. 제공| 어필컴퍼니
▲ 신현희. 제공| 어필컴퍼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신현희가 원정도박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현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받는 가수, 저 아닙니다. 하도 DM이 와서”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유튜브 영상 캡처에는 "미국 원정 도박하느라 공연 선금 20억 빼돌려"라는 문구와 가수의 뒷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현희를 당사자로 지목해 추측이 번졌다.

앞서 TV조선은 가수 겸 제작자 신모 씨가 수년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십 억원 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신 씨 측은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방문한 적은 있지만 도박한 사실은 없다. 제시된 자료는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다. 

또한 "논란이 된 채무는 계획했던 음반 제작이 무산되며 발생한 것이며, 도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관련 자료와 진술을 통해 신 씨의 원정 도박 여부와 자금 흐름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신현희는 2014년 혼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로 데뷔해 ‘오빠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