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신작 본다…神들린 서바이벌 '운명전쟁49' 1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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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41)가 출연하는 신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베일을 벗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운명전쟁49'가 2월 11일 공개된다고 4일 밝혔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산다' 시리즈 등으로 호평받은 제작진이 모여 '기기묘묘'한 서바이벌을 진행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역대급 미션을 예고하는 '운명' 포스터와 예고편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운명' 포스터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49인의 운명술사가 하나의 문을 바라보는 장면을 담았다. 또한 사주, 타로, 관상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운명적 상징 오브제들이 배치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에서는 진짜 벼락을 맞은 사람을 찾아내는 미션부터 돈의 운명을 읽는 미션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이 연이어 등장한다. 운명술사들 역시 "이런 미션을 낸다고?"라고 혼란스러워하는 등, 기존 서바이벌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설정이 예상된다.
특히 '운명전쟁49'는 최근 매니저 갑질, 이른바 '주사이모'의 불법 의료 행위 등의 의혹에 휘말려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출연하는 신작이기도 하다. 박나래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과 함께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운명전쟁49'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동시에 공개한다.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를 차례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