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자 영광이었다"…무관에도 빛난 로제, 생애 첫 '그래미' 마친 소감
작성일: 2026.02.04 14: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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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첫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랐던 소감을 밝혔다.
로제는 4일 개인 SNS에 "나의 첫 번째 그래미 경험을 선사해 준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라며 "첫 그래미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존경해온 아티스트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꿈이자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로제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은 하지 못했다. 이날 로제는 브루노마스와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아파트' 무대를 펼쳐 전세계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어 로제는 브루노마스와 함께 뒷풀이 현장에서 피자를 먹는 사진을 공개하며 "나의 첫 그래미 밤을 함께 해주시고 내 안의 '락 시크' 본능을 깨워줘서 감사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밤새도록 나를 인형이 된 기분으로 만들어준 우리 팀 모두에게 감사하다. 모든 순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로제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대기실과 백스테이지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했다.
한편 로제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지는 못했으나,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유의미한 성적과 인상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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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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