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트로피 수집 시작됐다…'404 (뉴에라)'로 첫 지상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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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키키가 신곡 '404 (뉴에라)'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키키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 타이틀곡 '404 (뉴에라)'로 컴백 후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키키는 MBC every1, MBC M '쇼! 챔피언'에 이어 두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가져갔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또 한 번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1위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저희의 음악과 무대에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뷔 때부터 '계속 기대되고 궁금한 팀이 되겠다'고 다짐한 만큼 이번 앨범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하루하루가 꿈만 같다.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서 키키는 키치한 Y2K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야의 파워 넘치는 저음으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함께 멤버들은 경쾌한 비트 위에서 빠르고 절도 있는 춤을 보여줬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완벽한 호흡 속에서 오가는 아이 컨택은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키키는 지난달 26일 신보 '델룰루 팩'을 발매하며 음악적 확장에 나선 동시에 더욱 짙어진 '젠지미'를 드러내 연일 이목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404 (뉴에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유로움 가득한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8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톱100 최고 4위와 핫100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키키는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통해 이들의 꾸밈없는 매력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전하며 신곡 '404 (뉴에라)'를 즐기는 묘미를 더하고 있다. 음악방송 2관왕을 거머쥐며 무대 위 존재감까지 확실히 각인시킨 이들이 펼칠 행보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키키는 8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404 (뉴에라)'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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