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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잃은' 양치승, 생애 첫 회사원 됐다…"용역회사서 연락와"

작성일: 2026.02.09 15: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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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승. 출처| 양치승 유튜브 캡처
▲ 양치승. 출처| 양치승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헬스 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새 직장을 얻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5억 잃고도 떡볶이에 미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치승은 떡볶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올해 제가 회사원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용역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아파트 커뮤니티 하고 건물 같은 거 관리 운영하는 회사인데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대기업에서도 헬스클럽, 수영장 등 커뮤니티가 많지 않나. 지금 하고 있는 곳에서 수영장, 골프장, GX, 필라테스, 헬스, 카페 이런 것들을 총 담당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치승은 "처음으로 회사원이 됐다. 20대 아르바이트, 체육관을 해서 회사원을 해본 적이 없는데 처음 회사원을 하고 있다"라며 "(출근에) 얽매여 있진 않지만 그래도 출근을 한다"라고 밝혔다. 

양치승은 지난해 7월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당해 폐업했다. 당시 양치승은 "전세 사기를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시설비까지 포함하면 최소 10억 원 이상 손해를 봤다. 환불, 권리금 미지급 등을 합치면 15억 원 정도 피헤를 입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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