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색 한복 소화력 무슨 일"…'휴민트' 스크린 찢고 나왔다, 영화 의상 그대로 무대인사 '반응 폭발'
작성일: 2026.02.12 09:5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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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휴민트'의 주역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영화 속 의상을 그대로 입고 무대인사에 나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11일 '휴민트'(감독 류승완) 배급사 NEW는 공식 SNS를 통해 "속보 영화 휴민트 정보 유출. 배우들이 영화 의상 입고 무대인사 빛내고 가"라며 이날 진행된 '휴민트'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속 의상 그대로 롱코트를 입은 조과장 역의 조인성, 무스탕을 입은 박건 역의 박정민과 황치성 역의 박해준, 옥색 한복을 입은 신세경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 속에서도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한 신세경은 소화하기 어려운 옥색 한복까지 '찰떡'으로 입은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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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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