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 제31회 '부국제' 참석 "영화 배우로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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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아이들 슈화가 영화배우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기자회견이 1일 오후 4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는 국내외 초청 게스트를 소개하며 "그룹 아이들 슈화가 영화배우로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보도개요집에 따르면 슈화는 아시아영화의 창 초청작 '오래오래 행복하게'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이번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가수가 아닌 배우 예슈화로 스크린 주연작을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만큼 슈화가 어떤 소감을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6편이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은 올해 두 번째를 맞아 총 14편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대상' 수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새롭게 부여된다. 아카데미가 지정한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영화제는 부산을 비롯해 칸, 베를린, 베니스, 선댄스, 토론토까지 총 6곳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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