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의지보인 최가온, 결국 2차시기도 도전했지만 점프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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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밀라노, 배정호 기자] 모두가 걱정했다. 하지만 문제 없어보였다. 최가온이 의지를 보이며 결국 2차 시기에 나섰다.
최가온은 12일 현지시간 오전 이탈리아 리비뇨스노파크 여자하이파이브 결승 1차시기에 출전했다.
앞선 1차시기 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점프 중반 공중에 떠서 떨어질때 눈 턱에 걸려서 그대로 떨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패트롤까지 들어왔던 아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2차시기가 불투명해 보였다하지만 의지를 보이며 출발대에섰다.
첫 점프를 안정적으로 시작했지만 두번째 점프 기술에서 다시한번 넘어졌다.
이제 마지막 단 한번의 기회만 남았다. 그래도 역전의 기회는 남았다. 스노보드 하이파이브 결승 종목 특성상 총 3번의 점수중 최고점이 자신의 점수기 때문이다.
한편 최가온의 경쟁자 클로이킴은 고난도 기술을 아주 손쉽게 성공하며 올림픽 3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점수는 88.00 현재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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