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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새 코너는 김기열 괴롭히기…베테랑들 '올스톱'으로 뭉친다

작성일: 2026.02.14 05: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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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베테랑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하는 새 코너 '올스톱'이 첫선을 보인다. 제공|KBS
▲ 15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베테랑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하는 새 코너 '올스톱'이 첫선을 보인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콘서트' 베테랑들이 설 연휴 풍성한 웃음을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코너로 뭉쳤다.

1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기열 송병철 송영길 이세진 박영진 조진형 등이 출연하는 새 코너 '올스톱'이 공개된다.

'올스톱'은 본사 직원 '본부장'을 현장 직원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괴롭히는 콩트 코너다. 이날 방송에선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한 '본부장' 김기열의 수난 시대가 펼쳐진다. 여기에 송영길, 이세진 등 베테랑 개그맨들의 활약과 34기 신인 조진형의 코미디 연기가 신선한 웃음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분 토론'에서는 박영진과 김영희가 설 명절을 주제로 맞붙는다. 남편 대표 박영진은 "아내들이 설 명절에 불만 갖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토론의 포문을 연다. 시댁으로 향하는 길부터 시댁에 도착한 직후까지 아내들의 행동에 딴지를 걸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반면 아내 대표 김영희는 처갓집과 시댁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남편들을 풍자한다. 특히 '딸 같은 며느리'라는 표현에 일침을 가하는데, 김영희가 어떤 식으로 '딸 같은 며느리'를 표현할까.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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