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유명 마술사, 가족과 싸우고 불 지르려다 입건 "접근금지 명령"
작성일: 2026.02.14 18:5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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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20대 유명 마술사가 방화 예비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가족과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유명 마술사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경찰은 다시 범행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경찰은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는 틱톡 구독자 51만 여 명을 보유한 유명 마술사로, 공중파 방송에서 경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는 등 공식적인 행보도 걸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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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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