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 안 됐다! "전 세계의 김연아 여왕, 소치 은메달은 여전히 논란" 12년 후에도 기억되는 '러시아 밀어 주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무려 12년 전의 일이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 매체 'AOL'은 21일(한국시간)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피겨 스케이팅 의상 40벌'을 선정했다. 그간의 올림픽 무대를 빛냈던 대표적인 스타들이 해당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평가받았던 김연아도 당연히 이름을 올렸다. 매체가 꼽은 김연아의 의상은 204 소치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입고 나온 의상이었다.
매체는 "전 세계 팬들에게 '연아 여왕'으로 알려진 한국의 김연아는 2014년 올림픽 마지막 프리스케이팅에서 긴 소매의 짙은 진홍색 벨벳 넘버를 입고 우아함을 표현했다"라며 김연아의 의상을 극찬했다.
동시에 해당 올림픽에서 나온 결과 논란을 꼬집었다. 매체는 "201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는 소치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이 결과는 여전히 논란이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홈팀' 러시아는 대회 내내 자국 선수 밀어 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김연아가 출전한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종목도 마찬가지였다. 김연아는 이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스케이팅에서 만점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데 오히려 실책을 저지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무려 김연아에 5점을 앞서며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이다. 소트니코바에게 밀린 김연아는 결국 은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덕분에 소치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뺏긴 이 사태는 아직까지도 국내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외도 마찬가지다. 여러 전문가는 "김연아가 금메달을 받았어야 한다"라며 러시아의 밀어 주기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관련 추천 기사
피겨스케이팅 관련 기사
-
'최강 韓 여고생 조합' 등장! '올림픽 스타'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 강당서 특별한 만남...'1000만원 장학금' 함께 받았다
2026-03-04
-
이해인 열애설 터졌다…美슈퍼스타 말리닌과 '밀라노 데이트' 포착→"고양이 카페에서 사진 찍혀" SNS 반응 폭주
2026-02-25
-
이래서 김연아 금메달 강탈 당했구나…충격의 피겨 채점 데이터 공개 "日 심판이 가장 편파적이지 않다"
2026-02-23
-
'中 배아파서 어쩌나' 천안문 사태→미국 이민...女 쇼트트랙 금메달 알리사 리우, 출신 배경 화제
2026-02-22
-
"남편이 내 말을 믿지 않았다" 김연아 금메달 강탈에 재조명된 그녀, 싸이와 인증샷 공개
2026-02-22
-
"사상 첫 시상대 독점 가능" 일본 역대급 김칫국...김연아에 울더니 이번엔 미국에 뺨 맞았다
2026-02-22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