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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위하준 "박민영·김정현 눈 보면 빨려 들어가…인간적으로도 좋은 파트너들"

작성일: 2026.02.23 14: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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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하준. 제공| tvN
▲ 위하준.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위하준이 ‘세이렌’으로 호흡을 맞춘 박민영, 김정현과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위하준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 김정현 눈을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은 ‘세이렌’의 주연을 맡았다. 박민영은 비밀스러운 경매사 한설아 역, 위하준은 보험 조사관 차우석, 김정현은 비밀스러운 재력가 백준범 역으로 짜릿한 ‘로맨스릴러’를 선보인다.

위하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들과 처음 만났는데 캐스팅 소식만 듣고 비주얼적인 합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앵글에 담긴 저희 모습을 보니까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연기적인 호흡 또한 민영 누나, 정현이 형 눈을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집중을 잘 못하는 날이어도 함께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하는 배우들이랑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인간적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해도 삶의 가치관이나 방향성도 비슷하고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했다”라고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김정현은 “저도 빨려 들어갔는데 하준이도 빨려 들어갔다. 우리 세 명 다 빨려 들어갔다”라며 “너무 즐거웠다. 아까 민영 누나가 어둡게 유지를 하려고 했다고 했는데 저는 밝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건강하게 촬영을 하려고 했다. 누나도 하준이도 힘들 텐데 웃으면서 분위기 좋게 촬영을 했다. 연기 호흡이야 처음 촬영한 날 설아를 먼저 만났는데 상상했던 진짜 한설아가 서 있더라. 하준이도 마찬가지였다. 대본을 재밌게 봤다”라고 했다.

‘세이렌’은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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