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장훈 "이젠 나대지 않고 침착한 연애 원해"..소개팅은 철벽('아근진')[종합]

작성일: 2026.03.02 23:15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서장훈이 연애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소개팅을 해준다 이런 거, 나는 극구 말린다. 안 되면 괜히 미한해지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얘기해도 극구 말린다"고 소개팅에 대해 철벽을 쳤다.

그러나 탁재훈은 "마지막 키스는?"이라며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고, 서장훈은 "나 우는 거 볼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뽀뽀 못한다고 울어요?"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서장훈은 "요즘 뽀뽀 못했어? 왜 뽀뽀에 집착을 해~"라고 다시 토스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나아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못하면서 남의 연애에 참견할 자격이 되나요? (이혼해놓고) '이혼숙려캠프' 출연할 자격이 되나요?"라고 매섭게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내가 연애를 잘했는지 못했는지 어떻게 아냐"고 따졌고, 탁재훈은 "그때 네가 서러워서 얘기했잖아~"라며 몰아갔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이제 침착한 연애를 하고 싶다. 나대고 그런 연애가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 만나고. 매일 보고 그러지 말고 가끔 서로 시간 되면 만나고. 밥 먹고 살아가는 얘기 좀 하고"라고 연애에 대한 희망사항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