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민우, 김서형과 황당 결혼설 언급 "상대 회사에서 분노"('미우새')[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우가 김서형과의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배우 고주원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민우와 김승수는 고주원의 집을 찾아 근황을 전했다.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모이게 된 세 사람은 자신의 연애 라이프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특히 이민우는 과거 배우 김서형과의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과거 한 포털 사이트에 김서형과 '결혼한 사이'로 표기된 사실을 언급하며 "배우자로 등록이 됐었다. 심지어 10월 6일 결혼 예정이라고 날짜까지 정보에 올라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직원의 실수였던 것으로 판명났나 결국 해명까지 했었다고. 이민우는 "상대 배우 회사에서도 분노했다.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사과를 해야 하나 싶었다"라고 말했고, 고주원은 "아예 친분이 없는데 스캔들이 나냐"라며 놀라워 했다.
이날 이민우의 말을 듣던 김승수는 자신의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하며 공감했다. 김승수는 "나도 예능에 박세리 씨와 함께 출연을 했다가 죽는 줄 알았다. 유튜브에서 생성형 AI로 가짜뉴스를 잘 만들더라. 이미 결혼해서 신혼 생활 하고 있다고 하더라. 난 박세리 씨 전화번호도 모른다. 종편 뉴스에도 나왔고, 해명도 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이민우는 "거두절미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라고 공개해 김승수와 고주원을 놀라게 했다. 김승수는 "저번에는 없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놀라워 했고 이민우는 "그 때 없다고는 안 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결혼과 관련해서도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열어놓고 잘 생각해보려고 한다"라며 바뀐 결혼관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김승수와 고주원은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