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까지 철저히 비밀"…강나언, 임성한의 히든카드 낙점…'닥터신' 출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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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강나언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12일 소속사 엔터세븐은 "강나언이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주요 배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손상되며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작품마다 파격적인 상상력과 센세이션을 선사해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로잡아온 피비 작가의 신작인 만큼, 강나언의 합류는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강나언이 맡은 역할은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라는 점 외에는 방송 전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나언이 어떤 캐릭터로 등장해 극의 판도를 흔들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견인했다. 또한 '모범택시3'에서는 극 중 빌런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단편 드라마 '하우스 키퍼'에서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미진 역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특별출연을 통해 사극까지 소화하는 장르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처럼 출연하는 작품마다 선명한 인상을 남기며 '믿고 보는 신예' 수식어를 얻은 강나언은 청춘 로맨스 '유일무이 로맨스'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매 작품 성장 곡선을 그려온 강나언이 파격적인 소재로 센세이션을 불러온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강나언이 합류한 '닥터신'은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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