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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레전드' 임형주, 4월 서울 신춘독창회 매진 임박

작성일: 2026.03.12 17: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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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여는 임형주. 제공|㈜디지엔콤
▲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여는 임형주. 제공|㈜디지엔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최근 잇단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친근감을 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40, 용산문화재단 이사장)가 이번엔 서울 신춘독창회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형주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Popera Sensation(팝페라 센세이션 : 팝페라의 감동)!’이라는 부제를 달고 신춘독창회를 벌인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12일 "임형주의 신춘독창회가 현재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가장 비싼 VIP석이 무척이나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어 매진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임형주는 자신이 오랜기간 음악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앙상블의 반주로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 ‘행복하길 바래(KBS 쾌걸춘향 OST)’를 비롯해 클래식, 팝, 뮤지컬, 가요 등 장르를 망라한 넘버들을 들려준다.

거기에 '스페셜 7080 댄스메들리'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단아하고도 화려하고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팝페라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최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KBS '100인의 감정쇼 : 더 시그니처', 채널A '4인용식탁',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3' 등 데뷔 29년만에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에 연달아 출연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기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동안의 신비주의를 걷어내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임형주의 이번 신춘독창회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신춘독창회는 NOL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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