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브라질 초특급 유망주 측면 공격수 사르자니 수혈 '강렬한 돌파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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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올해 K리그2(2부리그) 복병을 강력하게 원하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새로운 공격수를 수혈했다.
천안은 13일 젊고 빠른 브라질 출신 윙어 사르자니(Sarjani de melo Gustavo)를 영입하며 공격 옵션을 강화했다고 알렸다.
2004년생인 사르자니는 2022년 브라질 세리에A 명문 인테르나시오날 20세 이하(U-20) 팀을 경험했다. 빌라 노바, 루베르덴시 등을 거쳤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스피드와 강력한 슈팅 능력을 갖춘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 빠른 돌파와 적극적인 슈팅을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드는 것이 강점이라는 것이 천안의 설명이다.
공격이 다소 약한 천안에는 상당한 기대를 모으는 영입이다.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와 힘 있는 슈팅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젊은 나이에서 나오는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 역시 팀 공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천안의 판단이다.
사르자니는 팀 훈련에 합류, 호흡하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오는 15일 화성FC를 상대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서기 위해 사르자니 조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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