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채널 폐쇄 위기 모면…"투컷 엄청 화나, 오스카 적중률 62.5%"
작성일: 2026.03.16 15:3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타블로가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수상 예측을 50% 이상 하면서 채널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타블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컷이 엄청 화가 났다"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타블로가 "제가 팟캐스트에서 오스카 수상을 50% 못 맞추면 채널을 폐쇄하겠다고 했었다"며 이날 수상 결과에 따라 62.5%를 맞추게 돼 채널을 지키게 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에 따르면 타블로는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굵직한 부문에서 모두 예측이 빗나갔지만, 가까스로 62.5%의 수상을 예측해 생존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이번 오스카 시상식은 평소보다 수상 윤곽이 눈에 띄게 드러나 있었던 만큼, 타블로가 소신껏 예측한 것 같다며 축하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작품상 등 최다인 6관왕을 차지했다. 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골든')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런닝맨' 지예은 결혼 언급 없었지만, '예비 신부' 자막으로 간접 축하 전했다
2026-09-06
-
'유퀴즈' 측, 故전경철 작가 추모 메시지 전했다 "남겨주신 마음,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2026-09-06
-
서강준 "내 얼굴 마음에 안 든다, 추구미=브래드 피트"('요정재형')
2026-09-06
-
'손태영♥' 권상우 "고3된 아들 룩희, 나를 많이 닮았다"
2026-09-06
-
권상우♥손태영, 미국에서 생일 맞아 길거리서 뽀뽀…결혼 19년차에도 '사랑꾼'
2026-09-06
-
'오디세이' 결국 33일만에 천만 넘었다…크리스토퍼 놀란 '쌍천만 감독' 등극
2026-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