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이네..책 읽어" 서장훈, "방송인 서장훈 꿈꾼다"는 황재균에 따끔 일침('물어보살')
작성일: 2026.03.16 21:0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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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야구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황재균이 서장훈에게 현실 조언을 들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최근 20년 간의 야구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황재균이 출연했다.
이날 황재균은 직업을 묻자, "전 야구선수이자 꿈이 있는 방송인"이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무직이네"라고 짚었다.
또한 이수근이 야구 관련 일과 예능 중 어떤 게 하고 싶냐고 묻자, 황재균은 손짓으로 서장훈을 가리켰다. 이에 서장훈은 "강호동, 서장훈을 꿈꾼다는 기사를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예능을 하면 다양한 주제가 나온다. 모르면 한 마디도 못하고 녹화가 끝난다. 일과에 책을 추가해라. 사람들의 관심 분야를 파악해야 한다"며 "예능을 하려면 예능을 봐야 한다. 박자도 봐야 하고"라고 진심으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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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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