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 조상 '하트시그널5' 돌아온다…원조 3인에 로이킴·츠키 가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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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연애 예능 신드롬'의 주역 채널A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17일 채널A '하트시그널5' 측은 4월 중 첫 방송 소식을 알리며, 원조 예측단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츠키의 '신구 조합'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4까지 이어오는 동안 매 시즌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연프 불패 신화'를 써 내려왔다.
이번 시즌5는 시리즈의 성공을 이끈 박철환 PD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박 PD는 '하트시그널'에 이어 지난해 '하트페어링'까지 흥행시켰으며, 그 결과 '2025 펀덱스어워드'에서 'TV 시즌/미니 예능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연출력을 재입증했다.
예측단 라인업도 한층 강력해졌다. 지난 시즌 동안 방대한 '핱시 데이터'를 쌓아온 원조 멤버 3인방과 함께 '감성 장인' 로이킴, '예능 치트키' 츠키가 뭉쳐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특히 로이킴은 특유의 감성으로 '썸 추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츠키는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철환 PD는 "원년 멤버 3인이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여기에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해 연프 MC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한층 더 리얼하고 깊은 감정선을 담아 돌아왔다. 겨울 감성으로 찾아온 새로운 시그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년 만에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주의보'를 가져올 '하트시그널5'는 오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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