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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서 '뽀글이' 먹는 '케데헌' 감독 실존…사진가 ♥아내가 '포착'

작성일: 2026.03.17 16:4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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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마렌 구 인스타그램
▲ 출처|마렌 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라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라 다시 한 번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챙겨간 '한국 라면'이 함께 화제가 됐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이자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마렌 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상식 입장권과 '케데헌' 컬래버레이션 라면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마렌 구는 남편 아펠한스 감독이 시상식 중 턱시도 차림으로 젓가락으로 라면을 봉지째 먹고 있는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냐", "생라면 뿌셔먹으면 맛있지" 등의 댓글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아펠한스 감독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이 쏠렸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아내 못지않게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펠한스 감독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인 아내와 '케데헌'을 본 후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5세 아들과 함께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아펠한스 감독의 출연분은 오는 5월 말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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