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안하고 간다"…성시경, 발라드 황제의 녹음 비결 '눈길'
작성일: 2026.03.18 19:04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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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성시경이 노래 녹음을 할 때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 영상에서 성시경은 손님으로 출연한 하지원의 연기 방식에 대해 공감하며 노래 녹음을 할 때 자신의 방법을 밝혔다.
하지원은 "감정 연기 같은 경우는 첫 번째 테이크가 제일 좋다"며 "예상치 않았던 것들이 연기하면서 되게 재밌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노래도 똑같다. 저는 노래 연습을 진짜 안 한다"며 "녹음실에 들어가서 감정을 잡는다. 그리고 노래를 절대 두 번 못한다"고 자신만의 녹음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저도 대본을 완벽하게 만들고 가지 않는다"며 "현장의 느낌이 다른데 정해놓으면 딱딱해진다. 대사 숙지는 하고 가지만 연기를 100% 만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약간 스타일의 차이라고 생각한다"며 "100% 만들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하지원) 방식이 되게 공감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6일 첫방송된 ENA '클라이맥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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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원 기자 spotvhn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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