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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노슬비, 지선도령 반말 논란 사과 "'쇼미'로 서바이벌 배워, 무례했다"

작성일: 2026.03.20 11:01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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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속인 노슬비. 출처|유튜브 '문명특급' 캡쳐
▲ 무속인 노슬비. 출처|유튜브 '문명특급'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무속인 노슬비가 반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은 '주작이면 채널 접습니다 (w. 노슬비, 이소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노슬비는 디즈니+ '운명전쟁49' 촬영 뒷이야기를 풀었다.

MC 재재는 "유명한 '얼라야~' 하면서 대성통곡하셨던 씬이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노슬비는 '운명전쟁49' 1대1 대결에서 자신보다 오랜 경력을 지닌 무속인인 10대 무속인 지선도령에게 첫 마디에 "얼라야"라고 반말을 하며 살벌한 기싸움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이에 노슬비는 "조금 억울한게 있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쇼미더머니'랑 '언프리티 랩스타'밖에 안 봤다. 그래서 서바이벌은 다 그런 건줄 알고 바로 '가자 레쓰고' 했는데 무례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반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절대 상대방을 무시하려는게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지켜보던 또 다른 '운명전쟁49' 출연자 이소빈은 "언니 할머니 자체가 말을 돌리는걸 안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출처|유튜브 '문명특급' 캡쳐
▲ 출처|유튜브 '문명특급' 캡쳐

한편 노슬비는 '만능 엔터테이너 MZ 무당'이라는 타이틀로 '운명전쟁49'에 출연했다. 그는 첫 번째로 테스트를 통과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등 범상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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